지금여기무조건행복-꿈수기의 인생공부 진행중!! 썸네일형 리스트형 [10월 영화]크레이지 리치 아시아 Sk vip 쿠폰이 있었다. 특별히 보고 싶은 영화는 없고 가볍게 보려고 이 영화를 선택했다. 솔직히 내용은 유치하다. 그리고 주인공들도 완전 내 스타일은 아니다. 그러나 가볍지만은 않은 영화 같았다. 가족과 사랑, 결혼 등등 생각해볼 거리가 많았다. 그것보다 훨씬 더 좋은 것은 싱가포르의 랜드마크들을 모두 볼 수 있었다. 싱가포르 여행을 꼭 가보고 싶었는데 내가 직접 가서 보고 싶은 것들을 모두 볼 수 있었다. 언젠가 싱가포르 여행을 꼭 가봐야겠다. 더보기 아이를 키우는 것은 '나를 키우는 일'이다 나도 육아의 '아'를 아이라기보다 나라고 생각한다. 아이와 함께 나를 키우는 일이 육아라는 걸 경험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림 속에 몇 명이 있다고 생각하나요?! 3명으로 볼 수도 있고 1명으로 볼 수도 있다. 나 안에 마음이 하나에서 두개가 되었다가 3개가 되어 가는 것...이걸 우리는 성장이라고 말하는 것 같다. 오늘은 어머니의 이사를 핑계로 휴가를 냈다. 특별히 할 일은 없었다. 그냥 쉬고 싶었다. 그러나 멍하니 쉬지 못하고 유튜브를 보다 또 좋은 강의를 찾았다. 세상엔 참 부지런하고 좋은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더보기 좋은글한모금-지금 이 순간을 충실히 살자! 다 알지만 참 쉽지 않은 일이 현재에 머무는 일 같다. 현재에 늘 머물려 노력하지만 난 늘 과거와 미래를 오간다. 그래도 알고 노력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의미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더보기 [월급재테크연구]부수입-앱테크 월급은 늘 똑같다. 기본이 절약이라 해도 모을 수 있는 돈은 한계가 있다. 그러다보니 부수입에 대해 궁금했다. 사람들은 어떻게 부수입을 만드나 보니 앱테크란 글이 보였다. 특별한 재능이 없어도 할 수 있어 보여 사람들이 추천해놓은걸 이것저것 다 깔아봤다. 그러나 인터넷쇼핑조차 익숙하지 않은 나에겐 엄청나게 시간이 소요되는 일이었다. 그래서 내가 하고 싶은 것으로만 추렸다. 아무리 재테크가 중요하다고는 하나 돈 때문에 일상이 어그러진다면 나에겐 아무런 의미가 없는 듯 하다. 1. 출석체크 지영쌤은 다이아몬드통장에 10만원을 넣고 자신이 하고 싶은 곳에 쓰라고 했다. 내가 특별히 하고 싶은게 없다보니 그걸로 금테크를 해볼까 싶어 열심히 '아시아골드'에 출석체크 중이다. 10일 출석하면 500포인트를 준단다... 더보기 [YMCA교육자료]특별한대화법-하브루타 더보기 좋은글한모금-진보 중인 신의 작품 신이 있다는 것을 믿기로 결심하고 난 후 한번씩 생각해보았다. 신이 보시기에 나는 어떨까...나를 보고 뭐라고 해주실까...이런저런 생각 끝에 이 정도면 충분히 잘 살아가고 있다고 느꼈다. 신이 있다고 확신하면 확실히 사는게 편하다. 분명 내가 감당할 수 있을만큼만 시련을 주신다는 것도 알게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시련이 그저 고통이 아닌 성장의 과정이란 것도 느낄 수 있다. 더보기 오늘의 노래-말하는대로 어제 YMCA에서 부모교육을 들었다. 유대인들의 자녀교육과 말하기에 대해서, 그리고 각 반에서 반모임으로 각자의 생각과 방식을 자유롭게 나눠보는 시간을 가졌다. 나에게 육아란 끊임없는 자기성찰의 시간으로 나 자신을 키우는 시간이다. 그리고 나 자신에 대한 믿음이 커질 수록 슬찬이에 대한 불안이 낮아지고 슬찬이도 믿을 수 있게 된다. 이 노래는 처음 나왔을때부터 좋아했다. 유재석을 참 좋아했고 노래 만드는 과정에서 이적이 유재석과 인터뷰하며 유재석의 말을 바탕으로 만들었던 과정을 봤고 유재석이 무명일때부터 국민mc로 되는 과정을 다 봐왔기에 더욱 감동적이었고 그 당시 유독 희망이 없어보였던 청춘들을 위로하는 두 사람이 참 멋졌다. 그리고 나에게 가장 마음에 남았던 구절이 '한번도 미친듯이 달려든 적이 없었.. 더보기 좋은글한모금-자신이 생각하는 옳은 일을 하라 한동안 내가 하고 있는 모든 것들이 옳을까에 대해 참 고민을 많이 했었다. 그러나 누군가에게 묻고 싶진 않았다. 대부분 자신들이 정한 답을 기준으로 말을 해주다보니 나에겐 맞진 않는 답 같고 결국 내가 틀린(?!) 것 같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런 의심이 쌓이면 살아가는 일이 힘들다. 나는 왜 이럴까...내가 그렇지 뭐...나는 원래 그래 등등의 변명이 들어가는 것 같다. 자기 자신에게 맞는 답은 자신이 알고 있다.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일을 하라...그렇게 우리는 정답을 만들어 가며 살아간다. 더보기 [MKTV]지영쌤의 리얼돈공부 2강-통장쪼개기 이번 강의 역시 알찼다. 통장 쪼개기 하고는 있지만 제대로 하고 있는지 점검하고 나도 지출과 대출상환에 대해서도 블로그에 글도 써봐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저 책도 읽어보고 싶어 유튜브에 처음으로 댓글을 달았다. 더보기 좋은글한모금-내부에서 나오는 빛 이 말에 동의하지만 가장 중요한건 본인이 힘들다는 걸 알고도 유쾌할 수 있느냐가 관건인 듯 하다. 본인이 힘든것조차 모르고 산다는 것은 상당히 위험한 일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몸이 힘든지 마음이 힘든지 알고 추스리고 유쾌하기 위해 노력하는 일은 진정 가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더보기 이전 1 ··· 21 22 23 24 25 26 27 ··· 9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