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알지만 참 쉽지 않은 일이 현재에 머무는 일 같다. 현재에 늘 머물려 노력하지만 난 늘 과거와 미래를 오간다. 그래도 알고 노력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의미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2018-블로그시작한지2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월 영화]크레이지 리치 아시아 (0) | 2018.10.29 |
---|---|
아이를 키우는 것은 '나를 키우는 일'이다 (0) | 2018.10.29 |
[월급재테크연구]부수입-앱테크 (0) | 2018.10.27 |
[YMCA교육자료]특별한대화법-하브루타 (0) | 2018.10.26 |
좋은글한모금-진보 중인 신의 작품 (0) | 2018.1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