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육아의 '아'를 아이라기보다 나라고 생각한다. 아이와 함께 나를 키우는 일이 육아라는 걸 경험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림 속에 몇 명이 있다고 생각하나요?!
3명으로 볼 수도 있고 1명으로 볼 수도 있다. 나 안에 마음이 하나에서 두개가 되었다가 3개가 되어 가는 것...이걸 우리는 성장이라고 말하는 것 같다.
오늘은 어머니의 이사를 핑계로 휴가를 냈다. 특별히 할 일은 없었다. 그냥 쉬고 싶었다. 그러나 멍하니 쉬지 못하고 유튜브를 보다 또 좋은 강의를 찾았다. 세상엔 참 부지런하고 좋은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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