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말에 동의하지만 가장 중요한건 본인이 힘들다는 걸 알고도 유쾌할 수 있느냐가 관건인 듯 하다. 본인이 힘든것조차 모르고 산다는 것은 상당히 위험한 일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몸이 힘든지 마음이 힘든지 알고 추스리고 유쾌하기 위해 노력하는 일은 진정 가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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