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사역동사란 이름으로 용법을 배웠던 기억이 있다. 그 규칙이 왜 그런지는 아직도 잘 모른다. 그건 내 이름이 왜 이신숙인가와 비슷할 정도의 문제가 아닐까 싶다.
결국 영어로 말을 하려면 용법에 맞는 문장을 만들고 그 문장을 통째로 계속 해보는 것이 말할 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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