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민, 관심 모두 사랑의 가장 중요한 요소가 아닐까...꽃에 물, 빛 등을 너무 많이 줘도 잘 자라지 못하듯 사랑 또한 연민도, 관심도 너무 많이 주면 제대로 전달되지 못 하는 듯 하다.
어릴땐 적당히란 말을 참 싫어했는데 적당히가 얼마나 중요한지 이제 조금 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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