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여기무조건행복-꿈수기의 인생공부 진행중!!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티엔바나나]후치수식 영어를 보면 우리말로 해석은 되는데 거꾸로 영작을 하려면 완전 엉켜버린다. 연습하고 익숙해져야겠다. a cute child playing in the pool a green leaf in the sun anywhere you want to go something to want to eat 여기까지~문장 만드는 것이 영 쉽지 않구나~ 더보기 오늘의 노래 <붉은 낙타> 어제 우연히 복면가왕에서 들었다. '객기도 한번쯤 부려보며 살았어야 했는데'란 노래가삿말에 꽂혔다. 1997년 노래다. 나의 17살...이때 나는 가수로는 김동률, 신해철을 좋아했다. 음악이 뭔가 더 멋지다고 생각했었다. 이승환 노래는 들어는 봤는데 목소리의 독특함 때문에 나에겐 꽂히지 않았다. 그땐 김동률, 신해철의 저음에 빠져있었으니 이승환의 목소리를 가볍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지금 를 반복해서 들어보니 난 역시 이승환 목소리엔 푹 빠져지지 않는다. 개인적으론 김필 부른 가 귀에 잘 꽂힌다. 아마도 익숙함 때문일 듯 하다. 김필의 목소리가 좋아 한 동안 꽤 들었으니까. 22년 전의 노래다. 노랫말이 전혀 촌스럽지 않다. 멜로디도. 이승환이 대단한 가수구나를 새삼 느낀다. 를 읽고 나는 책 속의 주인아.. 더보기 신세계상품권 현금으로 바꾸기 데일리펀딩을 하다보니 꾸준히 신세계상품권이 생긴다. 이번에도 500백만원 투자하고 2%로 리워드로 10만원 상품권을 받았다. 보통 받으면 상품권샵에 가서 현금으로 교환했다. 만원권, 5만원권 수수료가 달랐던 기억이 나서 인터넷 검색하다 SSGPAY를 알게 되었다. 여기도 5%로의 수수료는 들지만 더 편하고 괜찮은 듯하다. 1. 모바일상품권을 이마트 상품권교환소에 실물상품권으로 교환하기 2. SSGPAY 들어가기 3. SSG MONEY 클릭 4. 전환 클릭 신세계상품권 클릭 왼쪽 상단 바코드 찍기 하면 충전 됨 5. 10만원 출금하기 위해 수수료 5천원 충전 6. ATM기 있는 편의점으로 가기 7. SSGPAY 다시 들어가서 왼쪽 상단에 가로줄3줄 선택 8. 아랫쪽 부가서비스 Atm출금 선택 9. SSG .. 더보기 [아티엔바나나]수동태, 준동사 한국어는 주어를 생략하고 말해도 의사소통에 문제가 없지만 영어에선 주어가 기본이다. 문장을 시작할때 주어를 써놓고 시작한다는 걸 잊지 말자!! 사람이 꼭 주어일 필요는 없다는 것, 누가 어떤 행위를 했는지 모를때 또는 중요하지 않을때 수동태를 많이 쓴다. 준동사의 첫번째 동명사인 ~ing 어릴땐 현재진행형과 헷갈렸던 것도 같다. 동명사는 동사를 명사로 만들어주는 것~행위를 주어나 목어나 보어가 되게 만들어준다. 준동사의 두번째 to 부정사. 역할이 너무 많아서 예전엔 막 외우고 했던 것 같다. 문맥을 잘 이해하고 그때그때 해석을 해야 한다. 마지막 준동사는 분사. 분사는 또 현재분사와 과거분사로 나뉜다는 것. 현재분사는 '~하는'르로 해석하고 과거분사는 '~된, ~진, ~받은'으로 해석된다. 역시 바나나.. 더보기 [아티엔바나나]부사 vs 형용사 문제해설 1. Men and wemen feel different/ differently. 2. Men and wemen feel pain different/differently. 3. This bread is hard/ hardly. 4. He really worked hard/ hardly. 5. This is not the proper/properly time to eat dinner. 6. You can be a fluent/fluently English speaker. 7. Ara sounds angry/ angrily. 8. Eye contact is important and can help people feel more comfortable/ comfortably. 9. Sudden/ Suddenly.. 더보기 유튜브 시작 4월9일에 개설은 해놓고 한달동안 좀 바빴다. 내가 하면서 즐거웠던 일이 예전 수학과외여서 중1부터 차근차근 수학공부를 다시 해서 올리려고 했다. 도저히 동영상 편집을 공부할 여유가 없었다. 어제부터 챌린저스로 영어3문장 쓰기를 시작했는데 오늘 출근하다 문득 요걸 올려보자 싶어 메모장에 쓰는걸 녹화해보고 올려봤다. 앞으로 틈틈히 동영상편집기술도 공부해서 유튜브영상도 꾸준히 쌓아봐야겠다. https://youtu.be/kaqvy-I4_l4 나의 첫 영상 더보기 잠시 멈추기 위한 정리 내년 2월에 부천에 있는 집을 팔고 서울로 올 생각이다. 처음엔 부천집을 전세나 월세로 두고 서울로 올 생각이었다. 부동산에서 상담해보고 우선 집을 팔기로 마음을 먹었다. 처음 집을 팔지 않으려고 했던 이유는 서울에서 영영 집을 못 살 것만 같은 불안함 때문이었다. 그러다 퇴직 후엔 서울에 있는 집을 팔고 부산에 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보니 굳이 부천으로 다시 돌아갈 이유가 없었다. 그리고 부산 집값은 서울의 전세값으로 충당할 수 있을 듯 하다는 걸 알고 결정을 내렸다. 그렇다고 내집마련에 대한 희망을 버린 것은 아니다. 처음엔 슬찬이가 중학교에 갈 때 들어가서 살 수 있는 집으로 오금동이란 동네를 알게되어 유심히 보고 있었다. 그러다 문득 오금동이나 신당동이나 집값이 비슷하다는 걸 알게 되었다. 집은.. 더보기 [아티엔바나나]동사의 시제, 조동사 더보기 슬찬이와 화해(?!) 어제 오전에 나만의 시간을 좀 가진 후 집으로 돌아갔더니 남편과 슬찬이가 외출하려 했다. 목욕탕을 갈거란다. 슬찬이가 아들인 것이 가장 좋은 점이다. 클수록 아빠와 함께 할일이 참 많다는 것!! 그리고 남편이 좋은 남편인지는 늘 의문이지만 좋은 아빠라는 점에는 조금도 의심이 없다. 슬찬이는 감정적인 상처를 오래 가지고 가진 않는다. 남자여서인지, 타고난 특성인지는 잘 모르겠다. 그렇다고 상처를 받지 않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 더 신경을 쓰게 된다. 그때그때 분출해야 하는데 쌓아뒀다 한번에 폭발할까봐~나처럼!! 토요일부터 내 눈치를 보는 두 사람이 좀 짠하면서도 이렇게 해야 어느정도 통제가 되는 것이 참 싫다. 결국 내가 악역을 하던가 끝까지 참아야 하는 것인데 악역을 해야 결과가 내 마음에 좋다는 것이다.. 더보기 쿨하게 살고 싶었다 어제부터 또 생각이 많아졌다. 왜 그렇게 화가 났을까...내가 분명 과했다. 특히 슬찬이한테...그런데 인정하고 싶지 않다. 앞으로의 내 삶을 위해서!! 어제 화가 난 첫번째 이유는 남편이 YMCA행사에 참여하지 않아서다. 특별한 사유가 있었다면 용납이 되었겠지만 특별한 사유없이 단지 피곤하단 이유는 인정할 수 없다. 일하지 않은 자 먹지도 말라했는데 뻔뻔스럽게 차려준 음식을 먹은 것에서 폭발한거고 그렇게 차려준 내 자신에게 더더욱 화가 났다. 그리고 슬찬이한테 화풀이를 했다. 그렇다고 슬찬이가 잘못을 안 한 것도 아니다. 하지만 크게 잘못한 것도 없다. 그런데 집에 와서야 말했다. "엄마가 가기 싫었다. 그런데 엄마의 엄마가 학교행사에 참여를 하지 않은 것이 싫었기 때문에 참여했다. 너도 초대를 했으면.. 더보기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9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