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는 주어를 생략하고 말해도 의사소통에 문제가 없지만 영어에선 주어가 기본이다. 문장을 시작할때 주어를 써놓고 시작한다는 걸 잊지 말자!!
사람이 꼭 주어일 필요는 없다는 것, 누가 어떤 행위를 했는지 모를때 또는 중요하지 않을때 수동태를 많이 쓴다.
준동사의 첫번째 동명사인 ~ing 어릴땐 현재진행형과 헷갈렸던 것도 같다. 동명사는 동사를 명사로 만들어주는 것~행위를 주어나 목어나 보어가 되게 만들어준다.
준동사의 두번째 to 부정사. 역할이 너무 많아서 예전엔 막 외우고 했던 것 같다. 문맥을 잘 이해하고 그때그때 해석을 해야 한다.
마지막 준동사는 분사. 분사는 또 현재분사와 과거분사로 나뉜다는 것. 현재분사는 '~하는'르로 해석하고 과거분사는 '~된, ~진, ~받은'으로 해석된다.
역시 바나나샘은 참 설명을 잘 하신다. 그동안 안다고 생각했던 것들을 이참에 잘 정리했다.
그리고 영어를 잘 하기 위해서는 하고 싶은 말이 많아야 하는데 영어로 무언가를 쓰거나 말하려 하면 머리가 멍해진다는 걸 알았다.
그냥 아무 생각이나 바꿔보는 연습을 꾸준히 해봐야겠다.
수동태문장
1. The novel was written long ago.
2. The present is prepared for my son.
3. The coffee is made now.
4. He is called "Seulchan".
5. The picture was taken by my son.
준동사문장(to 부정사, 동명사, 분사)
1. To see is to believe.
2. I take a subway everyday to go to working.
3. Watching movie is exciting.
4. Every sleeping baby is an angel.
5. Because of gone girl, people are worried.
(맞는지는 모르겠다. 유튜브에 댓글을 남겨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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