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꼭 주어일 필요는 없다는 것, 누가 어떤 행위를 했는지 모를때 또는 중요하지 않을때 수동태를 많이 쓴다.
그리고 영어를 잘 하기 위해서는 하고 싶은 말이 많아야 하는데 영어로 무언가를 쓰거나 말하려 하면 머리가 멍해진다는 걸 알았다.
그냥 아무 생각이나 바꿔보는 연습을 꾸준히 해봐야겠다.
1. The novel was written long ago.
2. The present is prepared for my son.
3. The coffee is made now.
4. He is called "Seulchan".
5. The picture was taken by my son.
준동사문장(to 부정사, 동명사, 분사)
1. To see is to believe.
2. I take a subway everyday to go to working.
3. Watching movie is exciting.
4. Every sleeping baby is an angel.
5. Because of gone girl, people are worried.
(맞는지는 모르겠다. 유튜브에 댓글을 남겨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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