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남산타워를 갈까 하다 슬찬이가 좋아하는 아쿠아리움으로 결정했다.
아점으로 빵을 먹고 12시 넘어서야 집에서 출발~
집에서 3차로 30분 걸려 롯데월드 도착~
역시 사람 많고 어수선하다...그나마 적은편이었을텐데...
패밀리 3인권으로 56천원에 결재하고 들어가보니 생각보다 규모도 적은 편~
어제에 이어 이틀 연속 나들이를 했더니 엄청 피곤했다.
늦은 점심을 먹고 집으로~
남은 주말은 빈둥빈둥 집 근처에서 시간을 보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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