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연휴에 어딘가로 가고 싶어했지만 사회적거리두기도 그렇고 썩 마음이 내키지 않아
집에서 걸어서 서울숲까지 가서
점심을 먹고 돌아오는 코스로 정했다.
집에서부터 4시간정도 걸린 듯 하다.
슬찬이도 제법 잘 따라와주고 꾸준히 3명이서 다니며
추억을 만들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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