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하고 합기도를 다녀선지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생활중이다. 그리고 밥도 제법 잘 먹고 부쩍 컸다고 느끼고 있다.
나도 이 맘때 사진 찍는걸 참 싫어했는데 요즘은 사진을 못 찍게 한다. 그래서 몰래몰래 찍는다.
그리고 오늘 아침 '줘' '봐' 같은 어려운 글자 기억하니 했더니 아직은 좀 틀려도 된단다. 나는 슬찬이의 이 점이 좋다. 아마 이 점 때문에 나중에 속이 뒤집힐 날이 오겠지만 너무 악착같지 않음이 그냥 여유롭게 유유히 삶을 즐기는 듯한 태도가 느껴진다. 이렇게 살아도 되는데 라는 걸 늘 슬찬이를 통해서 배운다.
나도 이 맘때 사진 찍는걸 참 싫어했는데 요즘은 사진을 못 찍게 한다. 그래서 몰래몰래 찍는다.
그리고 오늘 아침 '줘' '봐' 같은 어려운 글자 기억하니 했더니 아직은 좀 틀려도 된단다. 나는 슬찬이의 이 점이 좋다. 아마 이 점 때문에 나중에 속이 뒤집힐 날이 오겠지만 너무 악착같지 않음이 그냥 여유롭게 유유히 삶을 즐기는 듯한 태도가 느껴진다. 이렇게 살아도 되는데 라는 걸 늘 슬찬이를 통해서 배운다.
'2019-블로그시작한지3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0 주님과 함께 (2) | 2019.11.15 |
---|---|
성서주간 맞이 "굿뉴스 모바일 매일 복음쓰기 이벤트" (0) | 2019.11.13 |
부모교육: 감정코칭 (0) | 2019.11.09 |
중도금대출 신청 (0) | 2019.11.06 |
매일미사 20191105 (0) | 2019.1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