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명의로 청약이 된 아파트의 계약금과 1차 중도금 마련을 위해 부천 집을 팔게 되었었다. 중도금대출 안내문을 받기 전까지는 그냥 1차 중도금을 낼 생각이었다. 어머니는 특별한 소득이 없어서 대출하려면 뭔가 까다롭고 귀찮을 것만 같아서였다.
그리고 현장 가는날 스마트뱅킹으로 비대면통장개설을 했다. 이전에 해라고 되어있었는데 깜박했었고 깜짝 전화로 문의하니 당일도 가능하다고 했다. 11월5일쯤 약정을 해야하니 그전까지만 하면 된다고 했다.
그리고 소득 때문인지 보통 3억8천 넘게까지 나오는데 어머니는 3억7천5백까지 가능하다고 했다. 그렇게 중도금대출신청을 해두고 집에 와서 어머니통장 전자금융신청도 했었지만 전자금융신청까진 필요 없었다.
그리고 현장 가는날 스마트뱅킹으로 비대면통장개설을 했다. 이전에 해라고 되어있었는데 깜박했었고 깜짝 전화로 문의하니 당일도 가능하다고 했다. 11월5일쯤 약정을 해야하니 그전까지만 하면 된다고 했다.
그리고 소득 때문인지 보통 3억8천 넘게까지 나오는데 어머니는 3억7천5백까지 가능하다고 했다. 그렇게 중도금대출신청을 해두고 집에 와서 어머니통장 전자금융신청도 했었지만 전자금융신청까진 필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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