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신문에서 챌린저스를 알게된 후 지금까지 하고 있다.
저마다 다양한 도전을 정하고 해나가는 모습들을 보면서 나 또한 자극을 받아서 좋다. 그리고 나도 그간 하고 싶었지만 절실하지 않아 하지 않았던 것들을 어떻게든 하게 된다. 미뤄왔던 것도 이루고 때론 돈도 벌고 참 좋다.
나에게 챌린저스는 하루의 시작이다. 출근해서 아무리 바쁘더라도 건강보조식품을 챙겨먹고 영어성경쓰기를 하고 하루를 시작한다. 그리고 네이버영어회화는 꾸준히 하고 싶어 최대 금액으로 도전 중이고 여유있을때 좀 꼼꼼히 바쁠때 출퇴근 시간에 대충이라도 한다.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돈도 벌 수 있는 재밌는 경험을 통해 성취감도 느낄 수 있는 좋은 어플이다.
저마다 다양한 도전을 정하고 해나가는 모습들을 보면서 나 또한 자극을 받아서 좋다. 그리고 나도 그간 하고 싶었지만 절실하지 않아 하지 않았던 것들을 어떻게든 하게 된다. 미뤄왔던 것도 이루고 때론 돈도 벌고 참 좋다.
그동안 12번의 도전을 했고 8,366원을 벌었다. 딱 한번 100% 달성을 못 해서 상금을 못 받았는데 가계부 쓰기였다. 저녁8시부터 12시까지만 작성 가능한 도전이었다. 난 그 저녁시간을 지키기가 너무 힘들었다.
나에게 챌린저스는 하루의 시작이다. 출근해서 아무리 바쁘더라도 건강보조식품을 챙겨먹고 영어성경쓰기를 하고 하루를 시작한다. 그리고 네이버영어회화는 꾸준히 하고 싶어 최대 금액으로 도전 중이고 여유있을때 좀 꼼꼼히 바쁠때 출퇴근 시간에 대충이라도 한다.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돈도 벌 수 있는 재밌는 경험을 통해 성취감도 느낄 수 있는 좋은 어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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