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나의 가장 큰 즐거움이 <슈퍼밴드>다. 1회부터 본방사수 중이고 참가한 모든 사람들이 다 멋지고 좋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쭈욱 늘 기대보다도 훨씬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홍진호, 신예찬 덕분에 삶의 태도에 대해 또 한번 생각해보게 된다.
지난 주 방송에서 유독 자작곡이 많았는데 호피폴라는 아비치라는 가수의 <wake me up>을 멋지게 편곡했다. 원곡을 모르기에 나에게는 그저 호피폴라의 <wake md up>이다. 당분간은 최애곡이 될듯 하다.
https://youtu.be/H4ua7NEPY7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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