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는 아마도 평생의 내 욕구일 듯 하다. 요즘도 뇌새김 광고가 뜰때면 한번씩 검색해본다. 그러다 웅진북클럽에 슬찬이가 하고 싶다는게 있어 재밌어보여 신청해봤다.
나름 재밌다. 슬찬이랑 같이 해보니 슬찬이도 재밌어 한다. 아주 뿌듯하다. 슬찬이가 안 하더라도 내가 잘 활용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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