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동료 소개로 점심때 좀 하다가 요즘은 안 하고 있었다. 5문제 정도 맞히고 나면 꼭 틀려서 재미가 없어졌었다. 그런데 오늘 갑자기 잼퀴즈가 아니라 잼뱅크라 해서 들어가보니 문제마다 상금을 걸었다. 3문제밖에 못 맞췄고 47원 벌었다.
아무래도 나는 정말 돈을 좋아하는 것 같다~
잼라이브는 재테크라고까진 생각하지 않지만 재미삼아 하기엔 참 괜찮은 것 같다.
매일 100원씩 저금하면 1억까지 2700년이란다...ㅋㅋㅋ예전에 커피값 아끼면 몇 십년 뒤에 2억을 모을 수 있단 글을 보고 사먹는 커피를 끊은 적이 있었다.
아무래도 나는 정말 돈을 좋아하는 것 같다~
잼라이브는 재테크라고까진 생각하지 않지만 재미삼아 하기엔 참 괜찮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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