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8시에 기상해서 요즘 핫하는 루지를 타러 갔다. 10시 오픈에 도착한 시간은 9시...100명 가까이 줄 서 있다. 왔으니 슬찬이한테 태워주고 싶어 줄을 섰다. 1시간 기다려 티켓팅을 하고 또 리프트 줄을 서고 10시 40분에 처음 탔다. 한번 타보니 줄을 서서라도 타기를 잘한 거 같다.
이마트에 들러 수박과 복숭아를 사고 슬찬이 생일선물로 장난감도 하나 사줬다. 그리고 숙소에서 쉬다 언니네를 불러 같이 놀았다.
볼링을 하다 갑자기 기계가 고장이 나서 무료로 노래연습장까지 갔다.
날씨도 덥고 줄 서는게 쉬운일이 아닌데 3번 잘 타고 왔다.
이마트에 들러 수박과 복숭아를 사고 슬찬이 생일선물로 장난감도 하나 사줬다. 그리고 숙소에서 쉬다 언니네를 불러 같이 놀았다.
택시 타고 중앙시장근처 옳소라는 식당에서 삼겹살을 먹고 다시 리조트로 와서 스포츠센터 가서 이것저것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볼링을 하다 갑자기 기계가 고장이 나서 무료로 노래연습장까지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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