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계속 김용진, 이적 노래를 듣다 좀 웃고 싶어 유희열 이적을 검색해봤다. 그랬더니 예전에 즐겨 듣던 라디오방송이 나왔다. 김장훈과 유희열이 친한 연예인 뒷담화 하는 코너~컨셉도 웃길 뿐더러 오늘 깨달았다.
내가 유희열을 좋아하는 이유, 김어준과 똑같이 웃음이 경박스럽다. 본인이 말하고 본인이 웃고 상대는 진지해도 본인은 계속 웃는~웃음이 많아서 좋아했던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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