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결과를 보고 처음 느낀 건 어쩜 점수가 이렇게 낮을까...원래 이런건지 모르겠지만 특별히 잘 하는 것 없다고 느껴졌다. 그리고 찬찬히 읽어보면서 지금 하고 있는 일과 별반 다르지 않다는 것!!내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분야에서 일을 하고 있단 것이었다.
역시 딴 곳을 돌아볼 것이 아니라 현실에 집중하고 현재 만족하는 법을 배워야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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