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드러기약 때문인지 잠을 설칠때 김생민의 영수증을 듣다 최강희 목소리에 아미퓨어를 처음 알게 되었다. 송은이 왈 최강희가 광고하는데 최강희가 1년 써보고 광고하게 되었다는 이 말에 신뢰가 생겼다. 마침 이 블로그를 처음 할때 샀던 클렌징밀크가 떨어져 똑같은걸 살까 생협화장품을 쓰고 있어 그쪽꺼랑 비교해봤다. 가격대비 괜찮아보여 주문했다. 아직은 안 써봤는데 선물로 온 마스크팩을 어젯밤 하고 잤는데 아주 마음에 든다. 일어나자마자 10개 주문했다. 겨울철 보습관리는 필수라고 생각했는데 1주일에 1~2번씩 꼭 해줘야겠다. 역시 알게되면 사고 싶은게 맞구나...돈을 열심히 벌어야겠다를 또 생각해본다.
'2017-블로그시작한지1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과3. 두드러기가 아닌 혈관염?! (0) | 2017.10.28 |
---|---|
일상 (0) | 2017.10.28 |
두드러기 경과2 (0) | 2017.10.24 |
슬찬이의 운동회 (0) | 2017.10.24 |
[YMCA부모교실]부모의 화나는 감정 조절하기2 (0) | 2017.1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