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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블로그시작한지1년

슬찬이미술수업&꿈꾸는반

요즘 많이 드는 생각은 슬찬이는 아무 문제없이 자기만의 속도에 맞춰 잘 크고 있고 나만 잘 하면 된다. 남편이나 슬찬이에게 관심은 가지되 관섭하여 내 마음에 맞게 바꾸려 하지 않는 것이 각자의 색깔을 가진 우리집만의 문화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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