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엔 친한 동생네와 서천에 여행을 다녀왔다. 올해 3월부터 나도 집이 좋고 굳이 여행을 다니고 싶단 생각이 없었다. 그래도 또 다녀오니 나름 좋았다. 이래서 여행을 다닌다는 느낌과 아이들이 잘 놀고 어른들이 대화할 수 있을만큼 큰 것에 감사함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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