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다 신, 누구 숙 : 내가 누구인지 스스로 알아나가는 삶을 살아가겠다는 나의 다짐이 담긴 이름이다. 작명소 같은 곳을 통하지 않고 하는 김에 이쁜 이름을 하지 하는 지인들의 이야기도 있었지만 개명 후 따르는 불편함들을 많이 봐온 터라 굳이 하지 않아도 될 일을 만들어서 하고 싶지는 않다. 사진을 새로 찍고 주민등록증만 새로 만들면 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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