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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블로그시작한지1년

20170724 미술수업

선생님도 지난주에 이어 너무 차분해지고 원안에 색칠하려고 하는 것이 슬찬이의 자유로움이 사라지는거 같아 약간 아쉽다는 말씀~
나도 색감이 너무 큰아이 그림 같아서 좀 놀랐다. 그래도 스스로 이야기를 만들어가며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까지 표현하는 것이 참 멋지다. 이제는 티비 속의 밤하늘이 아닌 진짜 밤하늘을 보고 이야기를 나눌 기회를 가져얄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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