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수가 21점밖에 안 된다.
그래서 청약이 될거란 기대가 없다.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꾸준히 넣어보기로~
예비당첨자를 몇명이나 뽑았는지 정확히 모르지만 172번이란다.
가서 서류를 내기만 하면 추첨권이 주어지는지도 정확히 모른다.
가격이 낮은만큼 나도 들어가서 살기 힘들 거 같았다. 그래서 이번엔 참여하지 않기로~
꾸준히 계속 넣어는 볼 예정이다. 이러다 운이 좋게 덜컥 하나쯤 당첨되면 참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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