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껏 중도는 기준을 본인이 정하는 것이라 생각했다.
그래서 사람들마다의 기준도 다르고 행태도 다르고~
물론 상대방을 기준으로 해도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니 그럴 수밖에 없겠지만...
나만 만족해서는 진정한 만족이 아님을 많이 느낀다.
나이가 들수록 더더욱 자타공인 그럴 듯해야 진정하구나를 많이 느낀다. 그렇게 이제서야 내가 좀 평범해지는 것 같다.
중도라는 것은
상대방이 적당하다고 하는 것에
내가 맞추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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