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높게 평가하는 가치에 대해 생각을 꽤 해보았으나 정확히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회 강의 중 가장 인상적인 내용은
해리포터가 비밀의 방에 들어가서 해리포터에게 부모를 죽인 원수 볼트모어와 비슷한 면이 많다는 것에 혼란을 느끼고 그리핀도르인지 슬리데린인지 고민하며 덤블도어에게 물어보았다고 한다. 그래서 덤블도어가 해리포터에게 묻는다. "그런데 왜 너를 마법의 모자가 선택했을까" "기도했거든요" "바로 그거야."
나 자신에게 내가 싫어하는 면이 꽤 많을 수 있다는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아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 바라고 노력하는것. 그게 내가 가져가야 할 자세가 아닐까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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