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너무 쉬운 문장도 유창하게 못하는데 하는 생각에 쉐도잉은 아예 생각도 안 했다. 그런데 너무 쉬운 문장으론 오히려 더 빨리 쉽게 지친다는 걸 느끼고 있는 중이었다. 바나나샘의 이 영상을 보고 순간 코어무비 결제를 해야할까 생각했지만 참았다.
집에 있는 영어 관련책을 최소 한번은 훓어라도 보고 안 볼 책은 정리를 한 후에 또다른 지출을 해야지 하고 마음을 먹고 있다.
지금 나에겐 의외로 시간이 많고 돈이 없는게 현실이니까...지금의 환경에서 꾸준히 해볼만한 가치도 있고 즐거움을 주는 일이 나에겐 영어공부인 듯 하다.
우선 영화<인턴>으로 정하고 자막을 찾아보니 많이들 올려뒀다. 하루 3문장씩 영상과 함께 마스터하는 연습을 해야겠다.
'2019-블로그시작한지3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의식-생각 / 무의식-마음 (0) | 2019.05.30 |
---|---|
슬찬이의 일상 (0) | 2019.05.29 |
[아티엔바나나]분사구문 (0) | 2019.05.28 |
슈퍼밴드 1회 (0) | 2019.05.27 |
인생의 목표 : 자생력 키우기 (0) | 2019.05.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