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방송을 보다 자이로팀의 조한결에 꽂혔다. 최대한 본방사수를 하려 하지만 슬찬이와 함께 보다보니 집중해서 보지 못해서 조한결은 아예 처음으로 보게 되었다. 그러다 '샴푸의 요정'을 부른 팀원이었단 걸 알게 되었고 다시 1회부터 집중해서 보게 되었다.
홍진호가 더욱 멋진 것은 정상의 위치에서 안주하지 않고 또다른 세상에 대해 열린 마음이다. 그런 마음이 있더라도 이렇게 오디션에 참여하는 용기도 쉬운일이 아닐텐데 겸손하기까지 하다. 대중음악에 대해선 순수하게 알고 싶고 협연을 배워가는 자세가 너무나 멋지고 좋다.
정통첼로로 정상의 위치에 가기까지의 노력과 인내 그리고 새로운 도전에 대한 용기 모두 배울점이라 생각한다.
이런 오디션벙송이 좋은 또 하나의 이유는 좋은 곡을 또 알게 되어서다. 출전한 사람들이 선택한 곡들의 가사들이 너무 좋았다.
장황하게 구구절절이 아니라 시처럼 가사나 음악으로 내 마음을 표현하고 싶은 욕구가 생겼다.
홍진호가 더욱 멋진 것은 정상의 위치에서 안주하지 않고 또다른 세상에 대해 열린 마음이다. 그런 마음이 있더라도 이렇게 오디션에 참여하는 용기도 쉬운일이 아닐텐데 겸손하기까지 하다. 대중음악에 대해선 순수하게 알고 싶고 협연을 배워가는 자세가 너무나 멋지고 좋다.
정통첼로로 정상의 위치에 가기까지의 노력과 인내 그리고 새로운 도전에 대한 용기 모두 배울점이라 생각한다.
이런 오디션벙송이 좋은 또 하나의 이유는 좋은 곡을 또 알게 되어서다. 출전한 사람들이 선택한 곡들의 가사들이 너무 좋았다.
장황하게 구구절절이 아니라 시처럼 가사나 음악으로 내 마음을 표현하고 싶은 욕구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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