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인 차이를 아니까 어찌보면 더 노력해야 하나보다. 1년정도 정말 꾸준히 하다보면 들리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2019-블로그시작한지3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티엔바나나] 5형식 숙제 검사 (0) | 2019.04.20 |
---|---|
[아티엔바나나]영어의 5형식 (0) | 2019.04.19 |
첫번째 챌린저스-하루 한번 하늘보기 (0) | 2019.04.15 |
[아티엔바나나]영어공부순서 (0) | 2019.04.15 |
이사가려는 동네 방문 (0) | 2019.04.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