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이거인 듯 하다. 현재는 한약을 3달째 먹고 있고 역류성식도염약도 먹고 있다. 지금 상태가 양호한 편이나 완전 없어지지 않는다.
너무 피곤한 날은 얼굴에 올라온다는게 문제이다. 잠 잘 자고 스트레스가 적은날은 확실히 괜찮고 날씨가 많이 추워지면 좀더 심하게 올라온다.
자고 일어났는데 종아리쪽에 활모양이 많이 생겨있고 다리가 땡겨서 검색해보다 알게 되었는데 알이 뭉친것처럼 다리가 땡땡했었다. 다리 운동을 해서 풀어주고 요즘 점심시간에 20~30분 산책을 한다. 그랬더니 좀 호전된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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