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하원버스에서 내리자마자 "엄마 우리 마트 가요." 순간 헐...이라고 생각하며 "마트는 왜?!"라고 물으니 "간식 사러요." 또 헐 했지만 오늘 도시락으로 보낼 꼬마유부초밥을 사러 갈 예정이었기에 간식 하나만 사기로 약속하고 들어갔다.
나는 슬찬이가 어디서건 흥미롭게 세상을 바라보고 적극적인 것이 참 좋다. 앞으로도 그렇게 살아가면 좋겠다.
나는 슬찬이가 어디서건 흥미롭게 세상을 바라보고 적극적인 것이 참 좋다. 앞으로도 그렇게 살아가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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