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그램을 생각하면 웃음밖에 안 난다.
작년부터 계속 사고 싶었다.
그러나 꼭 필요하다곤 할 수 없다보니
엄청 절실하지 않았다.
수시로 검색은 해봤지만
막상 지르진 못했다.
그런데 남편이 인터넷으로 주문을 해줬다.
ㅎㅎㅎ
윈도우가 없는 노트북이라
사무실에 들고가서 한바탕 자랑도 하고
사무실에 오시는
pc설치 기사님께 3만원 드리고
윈도우와 한글, 오피스를 깔았다.
어제 처음 켜보고 검색해보고 참 좋다.
앞으로 10년간 나의 가장 친한 친구처럼
내 시간 속에 늘 함께 하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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