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꿈이다. 그러나 절실하지 않다보니 하다말게 되는 것 중 하나가 영어공부다.
우선 시원스쿨부터
시원스쿨은 책을 보면 너무 쉽다. 그래서 오히려 안 보게 되는 책이었다. 시원스쿨 책으로 말하기를 끊임없이 해야하는데 책만 본다는건 의미가 없단 생각이었다.
월1권을 목표로 1독은 하고 책을 없애는걸 목표로 삼겠다.
굿모닝팝스도 1년간 정기구독했다가 지금은 끊었다. 부천에서 출퇴근할때 듣다 졸다를 반복하며 집중을 하지 못했는데 시원스쿨을 끝내고 굿모닝팝스 책을 마스터해봐야겠다. 음치인 내가 팝송을 듣는건 좋아하지만 따라 부르는 것엔 늘 한계가 있어 포기했던 듯하다. 그래도 다시 한번 노래에도 도전!!
그외에 이것저것 자잘하게 영어관련 책이 많다. 이 책들을 1년동안 한번씩을 읽어보고 정리해봐야겠다.
그리고 내년 초에 영어시험을 한번 쳐보고 파견근무를 위해서는 어느정도의 점수가 필요한지 등등~슬찬이가 초등학교 4~6학년정도쯤 영어권 나라에서 3년정도 지내다 오면 너무 좋을 듯 하다. 이것저것 뜬금없는 생각이 드는 것도 좋고 그 생각들도 무언가 시작할 수 있단 건 역시 축복인 듯하다.
뭐든 노력해도 안 되는 것들도 많다는 것을 알지만 그렇다고 아무것도 하지 않을 수 없는 성격탓에 그냥 이것저것 해본 것만으로 충분한 가치가 있단 생각이 든다.
영어공부가 내가 생각하는 수준으로 올라간다면 아마도 또다른 목표를 정할 수 있을 것만 같다.
아자아자 화이팅!!!
지금은 돈을 투자하기 보다는 집에 있는 책들을 공부하고 끝내는걸로 목표를 잡았다.
우선 시원스쿨부터
시원스쿨은 책을 보면 너무 쉽다. 그래서 오히려 안 보게 되는 책이었다. 시원스쿨 책으로 말하기를 끊임없이 해야하는데 책만 본다는건 의미가 없단 생각이었다.
월1권을 목표로 1독은 하고 책을 없애는걸 목표로 삼겠다.
굿모닝팝스도 1년간 정기구독했다가 지금은 끊었다. 부천에서 출퇴근할때 듣다 졸다를 반복하며 집중을 하지 못했는데 시원스쿨을 끝내고 굿모닝팝스 책을 마스터해봐야겠다. 음치인 내가 팝송을 듣는건 좋아하지만 따라 부르는 것엔 늘 한계가 있어 포기했던 듯하다. 그래도 다시 한번 노래에도 도전!!
그외에 이것저것 자잘하게 영어관련 책이 많다. 이 책들을 1년동안 한번씩을 읽어보고 정리해봐야겠다.
그리고 내년 초에 영어시험을 한번 쳐보고 파견근무를 위해서는 어느정도의 점수가 필요한지 등등~슬찬이가 초등학교 4~6학년정도쯤 영어권 나라에서 3년정도 지내다 오면 너무 좋을 듯 하다. 이것저것 뜬금없는 생각이 드는 것도 좋고 그 생각들도 무언가 시작할 수 있단 건 역시 축복인 듯하다.
뭐든 노력해도 안 되는 것들도 많다는 것을 알지만 그렇다고 아무것도 하지 않을 수 없는 성격탓에 그냥 이것저것 해본 것만으로 충분한 가치가 있단 생각이 든다.
영어공부가 내가 생각하는 수준으로 올라간다면 아마도 또다른 목표를 정할 수 있을 것만 같다.
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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