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있다는 것을 믿기로 결심하고 난 후 한번씩 생각해보았다. 신이 보시기에 나는 어떨까...나를 보고 뭐라고 해주실까...이런저런 생각 끝에 이 정도면 충분히 잘 살아가고 있다고 느꼈다.
신이 있다고 확신하면 확실히 사는게 편하다. 분명 내가 감당할 수 있을만큼만 시련을 주신다는 것도 알게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시련이 그저 고통이 아닌 성장의 과정이란 것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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