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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블로그시작한지1년

슬찬이 영어놀이수업

8월9일
같은 단어(push / throw)를 여러 액티비를 통해 배워보며 특히 target word로 삼았던 push 같은 경우는 여러번 발화해볼 수 있게 유도했습니다. 그외에도 sticky라는 단어는 직접 끈적한 것을 만져보며 한글 뜻을 직접 번역하기보다 촉감으로 알 수 있도록 유도했습니다.
8월16일 
지난 시간에 배운 throw란 단어를 자연스럽게 복습하며 새로운 단어인 lizard, crocodile, snake를 발화하고 학습할 수 있는 액티비티를 준비했고, 활동적인 놀이인만큼 즐겁게 여러번 발화하며 임했습니다. 두번째로 개구리알과 공룡알을 통해 water란 단어를 직접 체험하며 학습했습니다.

슬찬이가 유튜브를 통해서 생각보다 많은 단어를 알고 있다. 그래서 깜짝깜짝 놀란다. 늘 영어에 대한 열망이 있었다. 그러나 절실하지 않다보니 회화를 열심히 해본 적이 없다. 슬찬이와 함께 나도 다시 시작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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