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여전히 영어공부를 해야지 하지만 열심히는 아니다.
나에겐 그만큼 절실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리라.
슬찬이와 함께 하는 것에 의의를 두고 있는만큼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아봐야겠다.
영어공부 또한 운동과 똑같다는 말이 가장 와닿았다.
운동선수가 실전 경기가 없더라도 꾸준히 연습해두고
실전 경기에 임하듯~
언젠가 프리토킹이 되는 날을 상상해보며 영어공부를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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