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진 썸네일형 리스트형 [어쩌다어른]포카인드 양재진원장 이제 몸에 대해 알아봤으니 마음에 대해서도 알아보자!! 양재진 원장님이 나오셔서 정신건강에 대해서 말씀해주신다. 스트레스에는 2가지가 있다. 좋은 스트레스와 나쁜 스트레스!! 위의 생쥐실험은 좋은 스트레스의 예이다. 당연히 좁은 공간에서 덜 쾌적했던 생쥐들이 스트레스를 더 받았다고 한다. 그런데 신기한 건 실험결과 북적대며 살았던 생쥐들이 더 건강하게 잘 자랐다는 것이다. 10이라는 강도로 스트레스를 주었을 때 9~11정도로 받는 것을 정상으로 볼수 있는데 어떤 사람은 2~3정도로 받는다. 긍적적이거나 낙천적인 사람이 그렇다. 본인의 스트레스는 적겠지만 주변인들은 답답하고 속이 터지는 경우가 허다하다. 반대로 예민함과 민감함으로 똘똘 뭉친 사람은 20~30정도의 강도로 스트레스를 받는다. 그런데 이 경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