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썸네일형 리스트형 [어쩌다어른]포카인드 이경제원장 나는 좋고 싫음이 분명하다보니 싫어하는 것에는 그닥 관심이 안 가졌고 특히 건강에 대해서 제일 관심이 없었다. 어릴때부터 입원 한번 한적 없이 건강하게 잘 자라온 덕이었다. 나이가 들어선지 서른이 넘으면서부터 몸이 좀 무겁다라고 느꼈었고 상담하면서 달라진 것 중 하나가 내 건강부터 챙기자였다. 그래서 헬스도 다녀봤고 척추병원이나 한방병원도 가봤지만 지금 하고 있는 SNPE가 참 좋다. 그리곤 이제 먹는것도 좀 챙겨야지 생각만 했지 실천을 못하고 있었다. 1년에 하루만이라도 좋은 일을 하자며 4명의 다른분야 전문가들이 뭉쳐서 강연을 다닌다는 포카인드가 어쩌다어른에 나왔다. 처음으로 건강에 대한 이경제원장님의 강의를 들어봤다. 나에게 정말 유용했고 할 수 있는 부분을 챙겨봐야겠다. 시작하시면서 이경제원장께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