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마테라피도 명상과 비슷했다. 몸과 마음의 건강을 위해 향을 느끼고 뇌가 반응하고 피를 통해 온몸에 전해지는 것이.
두드러기로 고생하고 있는 나에게 혹시 답이 있진 않을까 기대하며 들어본 교육이 참 재밌고 알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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