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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블로그시작한지2년

아로마테라피

직장에서 교육이 있어 참여해봤다. 이틀간 잠을 설쳐서인지 나는 숙면 효능이 있는 블렌딩오일이 가장 마음에 들었고 개별 오일로는 버가못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아로마테라피도 명상과 비슷했다. 몸과 마음의 건강을 위해 향을 느끼고 뇌가 반응하고 피를 통해 온몸에 전해지는 것이.
두드러기로 고생하고 있는 나에게 혹시 답이 있진 않을까 기대하며 들어본 교육이 참 재밌고 알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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